쓰레기 모으고, 알맹이만 사고… MZ세대가 대체 왜 이러냐면

회사 같은 팀 막내(27세) H씨는 사내에서 누구보다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회사 앞 편의점에 갈 때도 미리 준비해 간 봉투에 물품들을 담아오고, 카페에 갈 때는 매장용 컵을 이용한다. 또 간혹 플라스틱 통 음료를 먹을 때는 플라스틱 뚜껑을 챙겨 한 쪽에 모아놨다.지난주 퇴근 후 H씨는 그간 모아 놨던 플라스틱 뚜껑과 … 기사 더보기

BTS 덕에 ‘인생 망치는 길’ 들어섰습니다, 행복합니다

“자, 선생님도 콘서트 같이 가시려면 가사부터 외우세요.” 오래전,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가정교사도 하게 됐다. 어머님께서는 내 저녁식사를 챙겨주기 시작하시더니 급기야는 가족행사나 가족여행에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음악회에도 초대해주셨다. 덕분에 조수미 공연도 보고 god나 클론 콘서트에도 가봤다… 기사 더보기

소심한 관절염 환자, 홈트를 시작하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당시 나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갑자기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잠시 그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에 무시했다.하지만 그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나는 차례로 관절이 망가져갔다. 목 디스크, 어깨의 회전근개 파열, 발목 인대 손상, 허리 디스크 어디 하나 온전한 곳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기… 기사 더보기

[스타일 꼬치꼬치 ⑥] 좋은 쇼핑은 정리이자 코디다

가끔 인터뷰를 하면 이런 질문을 받는다. 행복한 옷 입기 사칙연산(나누기, 빼기, 곱하기, 더하기)의 기술 중에 뭐가 제일 중요하냐고. 빼기(비우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할 것 같은데 더하기(채우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 다들 놀란다. 심플 라이프를 강조하고 미니멀리스트를 동경하는 세상에서 채우기가 … 기사 더보기

“농사짓는 게 쉽지 않네요” 어느 초등학생의 한마디

가을의 푸른 하늘과 누런 논은 분명한 대조를 이뤘다. 수확의 계절, 전북 순창군 금과초등학교 전교생이 논에 나와 낫을 잡았다. 전교생 열다섯 명은 지난봄에 직접 손으로 모를 낸 논에서 황금빛 물결치는 벼를 수확해 탈곡하고 빻아 각자 작은 비닐봉지에 담아 갔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금과면 호치마을회관 뒤편에 자… 기사 더보기

캐나다의 가을 갈무리, 이렇게나 풍족합니다

날이 확 추워지면서, 곧 서리가 내릴 태세인지라 이제는 정말로 수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얼마 전에 뒷마당의 나무를 잘라내면서, 그때 떨어진 잔재로 이미 많은 것들이 부러진 상황이어서 여간 어수선해 보이지 않았기에, 텃밭을 대대적으로 정리했다.모든 것이 무성하던 여름의 푸르름이 가고, 하나둘… 기사 더보기

식탁, 문, 숙소에서… 반려견과 살면서 하지 않는 일들

‘불쾌한 일이 예상되거나 위험이 닥칠 것처럼 느껴지는 불쾌한 정동 또는 정서적 상태.’심리학에서 불안은 이렇게 정의된다. 그런데 이 느낌이 아무 때나 생겨나지는 않는다.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존재에게 닥치는 위험은 별다른 정서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나 자신이나 소중한 존재에게 위험이 예상될 때 우… 기사 더보기

PEDAGOGICAL CELIBACY

PEDAGOGICAL CELIBACY Whether females are a lot more efficient educators than males. And also whether single women are more effective … Read more

realidades de nayarit

Welcome to the realidades de nayarit site. Our site is an international newspaper site that informs events happening in countries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