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 오미크론 상륙? “거리두기 준수 당부”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7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완도군에선 12월 들어 23일까지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난 23일 신지면 모 마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군 관계자는 “정읍에 사는 아들 내외가 손자와 함께 부모님댁을 찾았는데, 이후 확진된 손자가 익산 오미크론 어린이집 확진자와 접촉한 것… 기사 더보기

학교 안 가는 6남매, 우리는 이렇게 ‘홈스쿨링’ 합니다

“아무 때나 오세요. 저희는 ‘홈스쿨’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모두 항상 집에 있어요.” 전북 순창군내 다둥이 가족을 수소문해 6남매를 키우고 있다는 이송용‧정해영 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6남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인지”를 물었더니,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홈스쿨링(Home Schooling)’은 의무교육인 초… 기사 더보기

보기는 이상해도… 습도를 높이는 중입니다

“식물들이 냉해를 입을까 봐 환기도 마음대로 못하는 겨울에는 실내 공기 순환기인 서큘레이터나 미니 선풍기 사용을 추천합니다.”겨울철 식물 집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반려 식물의 월동을 준비하는 것이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식물이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맞춰주기 힘들 뿐더러, 식물을 키운 지 얼마 되지… 기사 더보기

‘집콕’ 크리스마스, 안주로는 이게 딱입니다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이 언제부터 당연시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SNS가 유행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은데, 우스개 소리로 “요즘은 어른보다 먼저 먹는 건 괜찮아도 사진 찍기 전에 먼저 먹으면 예의가 아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이 유행을 하면서부터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 인스타그램… 기사 더보기

이웃과 ‘나’를 돌아보는 2021년 세밑이길

해마다 끝 무렵이면 매양 사용하게 되는 사자성어이니 다시 입에 올리기가 무엇하지만, 2021년 한 해도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이었다. 온갖 일이 많았고, 어려움과 힘겨움도 더불어 많았다.특히 다난(多難)이라 부를 것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숱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은 서민들의 한숨을 불렀고… 기사 더보기

무려 1977년 레시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인기 간식

캐나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준비가 굉장히 바쁘다. 한 해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이다. 선물도 준비하고 집안도 장식해야 하니 참으로 분주하다. 남편은 노바스코샤에 사는 누님과 형수님께 보낼 선물을 준비하느라 주말을 보냈다. 우리 집은 캐나다의 서쪽 끝, 그분들은 동쪽 끝에 사시기 때문에, 부지런히 준비해서 부치지 … 기사 더보기

“내일 죽게 된다면…” 11세 아이들이 노트에 쓴 생각

4학년 우리반 아이들에게 의 10장 ‘마지막 인사’를 읽어준 날이었다. 생명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해리엇이 친구들 한 명 한 명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는 내용이었다. 해리엇은 울음을 그치지 않는 친구에게 죽는다는 것은 꼭 슬픈 일만은 아니라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내내… 기사 더보기

EU 반대 구체화… 현대중-대우조선 기업결합 어디로

3년을 끌어온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무산 이후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노동계는 물론 거제시와 정치권에서도 명분 없는 불공정 기업결합 추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도 최근 기업결합이 무산될 경우 또 다른 계획을 고민하고… 기사 더보기

마흔 한참 지났는데… 꼭 뭐가 되어야 하나요?

“앞머리 안 자르시게요?””네, 기를 거예요.””왜요, 어려 보이고 좋은데.””…… 그렇긴 한데요… 너무 불편해서요…”나보다 더 아쉬워하는 미용실 원장님 때문에 잠시 망설이긴 했지만 끝내 앞머리를 다듬지 않았다. 마음 같아서는 ‘동안에 목숨 거는 여자가 아닙니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허세같이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