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엄마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곳

산후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음 집을 나섰던 것은 출산 후 7개월 때였습니다. 우울감은 아이를 낳고 바로 찾아왔고 독박육아를 하며 우울증으로 깊어졌지만, 그때는 상담을 받는다거나 약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괴로워만 했습니다. 어떤 것에 매몰되어 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 안에 갇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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