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게서 배우는 ‘고객의 언어’

‘이것도 몰라?’누구나 한 번쯤, 무엇을 배울 때 들어봤을 말이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떨까? 모르니 알려달라고 하는 순수한 호기심보다 ‘이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낮게 보고 있구나’ 같은 당황스러움이 앞설 것이다.우리는 말에 대해, 쉽게 인지적 오류에 빠질 때가 있다. 내가 아는 것은 상대방이 당연히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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