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제 뿌리를 밝혀낸 것이 가장 큰 보람”

정유재란 당시에 벌어졌던 남원성 전투 취재를 위해 남원에 들렀다가 남원 향토문화학자인 김용근씨를 만났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수더분한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손을 내미는 그와 대화를 나누며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우연히 아영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토기가 나와서 도자기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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